공모전 웹소설 추천, 우주천마 3077

안녕하세요, 웹소설 작가 작가양반입니다.

오늘은 문피아 공모전에서 제일 잘나가는 소설을 하나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대상을 받을 가능성이 몇몇 작품 중 하나인 우주천마입니다

녹색여우 작가님의 우주천마 3077은 sf+무협입니다.

작품소개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 태산에 봉인된 천마가 눈을 떴을 때, 이미 인류는 방사능에 절여진 지구를 떠나 은하를 누비고 있었다.

봉인된 천마가 눈을 떴을 때, 세상은 망하고 없었다.

우주시대가 된 세상속에서 무림 역시 멸망했고,

우주에선 내공 대신 내공드라이브라는 신문물을 이용해서 내공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세상에 도착한 천마, 이목진의 우주 제패기.

 

정말 이번 공모전 핫픽 중의 핫픽입니다.

 

작가가 군인이라는 점때문에 유료화가 정상적으로 진행이 될 지는 모르지만,

 

대상 혹은 우수상 후보로 적합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포칼립스 속 성기사

신입사원 김철수

 

쟁쟁한 작품들이 공모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 작품은 무협의 새로운 지표를 만든만큼 꼭 수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천마 이목진의 우주 제패기가 궁금하시다면

 우주천마 3077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