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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플랫폼별 추천/문피아

문피아 웹소설 추천, 'ㅇㅇㅇ 천재가 되었다'

by 작가양반 2020. 5. 31.

안녕하세요, 웹소설 작가 작가양반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뜸했던 웹소설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트렌드와 관련된 내용의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공모전이 시작되기 한 달 전. 예술고 천재가 되었다를 시작으로 체육고 영재로 회귀했다. 등

전문가 학원물이 많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모전에 소위 아카데미물, ㅇㅇㅇ 천재가 되었다 물이 범람을 할 거라고 예상을 할 수 있었는데요.

예상처럼 공모전에 다양한 아카데미물이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공모전 학원물 추천입니다!

공모전 20일 경과, 현재 성적이 제일 좋은 아카데미물입니다.

바로 <영웅 아카데미 천재 교관이 되었다> 입니다.

기존의 판타지 작품 중 학원물은 '소설 속 엑스트라'라는 작품때문에 유명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뒤이어, 과학고를 시작으로 'ㅇㅇ고 천재가 되었다'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 트렌드가 지금까지 이어져 아카데미물 붐을 일으켰습니다.

영웅 아카데미 천재 교관이 되었다는 학생이 아닌 선생의 입장으로 전개가 되는 때문에 클리셰를 비틀었고

캐릭터의 매력이 잘 드러나게 글을 써서 독자님들이 많이 찾는 글이 된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성적이 좋은 건 <환생이 빙의를 숨김>입니다.

환생에 빙의까지 한, 주인공의 천마신교 소교주 소천하의 이야기입니다.

무협과 현대를 잘 버무려 놓은 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환생부분에서 탈주하는 독자들이 많다고 하는데 빙의부터는 재미있는 글입니다.

다음으로 성적이 좋은 건, <소설 속 EX급 천재가 되었다>입니다.

작품소개를 보시면 알겠지만, 소설 속으로 들어가서, 천재가 되었다는 내용인데요.

초반부에 역하다는 후기가 많은 소설입니다. 취향을 많이 타는 소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취향만 맞으시다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다고 생각되는 글인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성적이 좋은 작품입니다.

<아카데미 천재 단역이 되었다>라는 작품인데요.

주인공이 총을 다루고, 엑스트라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작품인데...

소설 속 엑스트라라는 작품이 많이 떠오르는 작품입니다.

재미는 있습니다.

마지막은 최근에 치고 올라오는 작품입니다.

추천글 버프를 받고 올라오는 <무림학교 천재가 되었다>라는 작품인데요

현대무협 아카데미물을 보시고 싶은 독자님들께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공모전이 20일 남았습니다. 아카데미 물을 좋아하는 독자이자 소설가로서,

위 다섯 작품 모두 성공적으로 유료화를 했으면 좋겠네요.

독자님들께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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