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문피아 공모전, 막을 내리다

안녕하세요, 웹소설 작가 작가양반입니다. 

오늘은 6월 19일. 길었던 공모전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럼 마지막 40일째의 기록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6월 19일 기준 참여작가는 3743명, 구독자 38만명, 연재된 회차는 약 7만건!

선호작 등록수 약 100만건, 전체 조회수 7천 5백만!

자물쇠로 안잠긴 연재글 3200건!

2020년 문피아 공모전의 수치입니다.

2020.06.19 22시 기준입니다.

1위부터 39위까지 업로드해봤습니다.

투데이 베스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신입사원 김철수

2위는 우주천마 3077

3위는 회귀했는데 힘이 그대로다

4위는 DLC 상점으로 무한성장

5위는 연예인 키우는 천재 작가

6위는 로마 재벌가의 망나니

7위는 부패의 사제

8위는 기억을 듣는 회사원

9위는 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10위는 치트키를 주운 탱커

11위는 아포칼립스 속 성기사

12위는 번개 맞은 프로그래머

13위는 내 수익률 1,000,000배

14위는 재벌집 천재 음악가가 되었다

15위는 슈퍼스타 오리온의 남편이 되었다

16위는 진화, 어디까지 해봤니?

17위는  사표내고 호주갑니다

18위는 필드의 스나이퍼

19위는 천마식당

20위는 회귀자의 성공스토리

21위는 KFC변경 군단의 기사

22위는 기레기와 함께하는 연예계 생활
23위는 필드 위의 탄력왕

24위는 이계로 출근하는 고아원장

25위는 지랄발광 PD라이프

26위는 판타지 속 용병이 되었다

27위는 조선을 탈출하라!

28위는 인공지능이 나보고 재벌이...

29위는 소설 속 EX급 천재가 되었다

30위는 저기요? 능력치가 좀 이상합니다.

일단 22시 기준 수상권은 이런데, 사실 24시간 기준이기도 하고,

골베 상위작도 많이 있는 터라, 수상이 어떻게 될지 아직은 미지수이긴 합니다.

어쨌든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40일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주부터 유료화에 들어가는 작가들이 많은데 모두 대박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수상을 했으면 좋겠네요!

2020 문피아 공모전 끝!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