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소설 작가 작가양반입니다.
오늘부로 공모전이 이제 3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원래는 어제 썼어야 할 포스팅인데, 공모전때문에 포스팅을 놓치는 불상사가 발생을 했네요.
사람이 항상 완벽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ㅎㅎ
참여작가는 3700, 역시 200명이 더 늘고, 구독자도 전주대비 4만명정도 더 늘었습니다.
공모전 때 등록된 작품은 현재 65페이지까지로, 3200작품이 보인다는 사실.
그 중 NEW가 뜬 페이지는 17페이지로 842작품이 연재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공모전 순위!
본 순위는 6월 16일 11시15분을 기점으로 업데이트 됨을 알려드립니다.
특별상 포함 공모전 수상작이 30작품인걸 감안해서 수상라인에 드는 30작품을 뽑아보았습니다.
물론 등수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렇다는 거,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모전 대상이 뒷심을 발휘하는 작품인 것을 감안했을 때, 오정작가님의 신입사원 김철수가
대상을 탈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신입사원 클라쓰를 보여주고 있는 오정 작가님의 신입사원 김철수. 추천드리며 문피아 공모전 종료
D-3일을 남겨두고 쓰는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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