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추천/문피아

문피아 웹소설 추천,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by 부업마스터 2020. 5. 7.

안녕하세요, 웹소설 작가 작가양반입니다.

오늘 추천드릴 웹소설은 제4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바로 이 소설입니다!

유려한 작가님의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입니다!

원래는 이런 표지를 가지고 있었죠.

이것도 벌써 연재를 시작한지 2년이 흘렀네요.

작품소개는 심플합니다.

그렇다고 망나니로 살 순 없잖아?

망나니물의 대유행을 이끈 작품이나 다름없는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이 작품이 히트를 치고 난 다음 수많은 백작가와 후작가, 공작가로 시작하는 제목의 작품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오늘 기준 572화까지 나온 상태고요, 엄청난 팬덤으로 인해 아직도 구매수가 1500 가까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그야말로 초대박 작품입니다.

다시 백망되 소개로 돌아가서

이 작품은 빙의물입니다.

영웅의 탄생이라는 소설 속으로 들어간 주인공이

'케일' 이라는 망나니로 빙의합니다.

죽지 않기 위해 망나니로 살지 않기로 결심한 주인공이 영웅이 되어 가는 내용입니다.

한때 전독시, 백망되, 소엑이 베스트셀러 순위권을 휩쓸었을 때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문피아에서 그때가 제일 재밌는 작품이 많이 나오기 시작한 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벌써 2년이 흘렀네요.

전독시와 소설 속 엑스트라가 완결이 나고, 작년 공모전에선 bj물인 천재의 게임방송이 대상을 타고

그 대상 작품까지 완결이 나고 다시 새로운 공모전이 시작되기 4일 전이지만

아직도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는 연재가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재미있고, 팬들과 독자층이 이 작품을 사랑해주고 있다는 뜻이겠죠.

완결이 언제 날지 모르겠지만, 케일의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궁금해지네요.

 

책빙의물, 망나니물을 좋아하시는 웹소설 독자시라면!

공모전 대상작품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확인하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 번 쯤 읽어보시면 좋은 작품으로 추천드립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