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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독서 플랫폼 소개, 밀리의 서재

by 작가양반 2020. 6. 13.

안녕하세요, 웹소설 작가 작가양반입니다.

오늘은 웹소설 플랫폼이 아닌 일반 책들을 폰으로 읽을 수 있는 플랫폼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밀리의 서재란?

월 정액으로 도서를 대여해서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월 9900원만 내면, 5만권의 전자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책 한권의 값도 안 되는 가격으로 5만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대부분 시중에 출간된 순수문학 책들이 주류를 이루지만,

이렇게 웹소설도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르소설 시장은 편당 구매시장인데,

이곳에 유통되는 소설이 어떤 소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판타지 소설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에 나와있는 밀리의 서재의 특징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블로그 처럼 운영되는 서재라고 하는데, 다른 독자님들과 소통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한 달에 많은 책을 읽는 분이시라면, 종이책을 보시는 것보다

이렇게 전자책으로 싸게 독서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월 9,900원이면 되니까요.

종이책까지 배송을 해주는 종이책 정기구독 가격은 15,900원이라고 합니다.

또, 오디오북, 챗북 같은 기능도 있으니, 다양한 기능을 즐기면서 싼 가격으로 많은 책을 읽고 싶으신 분들께 

밀리의 서재를 추천드립니다!

월 정액 정기구독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한 달에 많은 다량의 독서를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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