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문피아 공모전 2주차 상황

안녕하세요, 웹소설 작가 작가양반입니다.

 

어느새 문피아 공모전도 2주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날짜론 15일차. 

 

이번에도 웹연갤에 올라와 있는 고마우신 분의 현황파악으로 현황을 알려드리면 오늘 아침시각을 기준으로

 

"현 시각 등록된 작품 수는 3,096 개이고 업데이트 된 작품 수는 1,628 개.

고로 생존율은 52.58 % 라고 합니다."(출처, 웹연갤)

 

3000작품이 넘게 공모전에 참여를 했네요.

 

현재시간 오후 4시를 기준으로 공모전 실시간 투데이 베스트 상황으로 1위~20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위는 한얼23작가님의 9서클 마법사의 현대생활

2위는 중고루 작가님의 다크판타지 속 성기사

3위는 고타마 작가님의 검신급 재능을 사다

4위는 옥탑방월세 작가님의 아카데미에서 병약합니다

5위는 글장고 작가님의 아포칼립스속 내 컨테이너

6위는 노호랑 작가님의 어쩐지 이상한 s급들

7위는 설화담 작가님의 염력으로 완전범죄

8위는 묘엽 작가님의 화산파 역대급 천재

9위는 사람살려 작가님의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10위는 라모 작가님의 작곡 천재 매니저님

11위는 예정성 작가님의 저격수 출신 궁수로 살아가는 법

12위는 예티르 작가님의 아카데미의 야만용사

13위는 전자강시 작가님의 경성의 헌터 아카데미

14위는 드러먼드 작가님의 필드의 이방인

15위는 문환 작가님의 스마트폰을 든 세종

16위는 뿌링틀 작가님의 그의 이름은 킹

17위는 카르카손 작가님의 내 혁명에 단두대는 필요없다

18위는 회귀한작가 작가님의 다시 사는 천재공학자

19위는 킹슬레이 작가님의 천마신교 사무직 마법사가 되었다

20위는 휴화산 작가님의 미래에서 온 소스코드입니다.

 

1주차 상황때랑은 다르게 오후 시간을 기준으로 올려서 그런지, 1주차에 보이지 않았던 작품들이 많이 보이네요.

 

한얼23 작가님이 독보적인 1위를 사수하시고 있는 건 확실하네요.

 

오늘을 기준으로 공모전이 이제 25일 남았습니다.

 

30화 이상 15편 이상을 연재해야 공모전에 참여가 되니까 매일 한 편을 올린다는 가정하에 오늘부터 올리기 시작해도 연참을 몇 번은 해야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후발주자로 출발하신 소위 말하는 치타인 기성작가님들을 살펴보자면

 

서인하 작가님이 치타는 웃고있다라는 제목으로 참여를 하셨네요 ㅋㅋ

 

그리고 이건 논외지만, 달빛조각사 작가님이신 남희성 작가님이 공모전에 참여하시진 않으셨지만 

 

신작을 연재시작하셨습니다.

 

 

게임판타지이며, 제목은 별세계 용사님.

 

아마 공모전에 참여하셨으면 돌풍을 일으킬 치타셨겠지만, 참여하시진 않으셨네요.

 

이상 기대작들을 알아봤으며,

 

저는 3주차 현황 때 다시 순위정보를 알려드리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