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소설 작가 작가양반입니다.
그동안 블로그 포스팅이 뜸했죠?
최근에 직장 일이 바빠지고, 웹소설 작가 일까지 겸업을 하고 있다보니
포스팅에 신경을 덜 쓰게 되었습니다.
신경을 덜 쓰고 있는데도, 8월에 들어서 글을 단 한편도 발행하지 않았는데,
일 방문수가 꽤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는 역시 지식창업이 답이라는 생각을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이렇게 부랴부랴 글을 다시 포스팅하게 된 계기부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짜잔, 최근 네이버에서 유입이 많아져서 네이버에서 전자책 플랫폼,
알지(주소)를 검색하시면 제 웹사이트가 상위에 노출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대리님이 보시면, 아쉬워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홍보해드린 거니까, 나중에 이 포스팅 보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허대리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나중에 직접 뵙고 싶습니다 ㅎㅎ
저도 알지에 작가신청을 당연히 했고요.
전자책을 써야하는데, 쓰리잡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시간이 안 나고 있네요.
조금 더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몸이 말을 안 듣는...ㅎㅎ
그래도 오늘은 이렇게 포스팅이라도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전자책 판매에 대해서 좀 알아보면서 허대리님 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이 pdf 전자책을 발행하고 있고,
팔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8월 초 동안, 제가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못한 대신, 공부한 것들을 한 번 늘어놔볼까요?
오늘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평범한 웹소설 작가가 이렇게 네이버 상위노출을 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키워드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다
-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다.
- '전자책 판매'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유튜브와 블로그를 서칭했다.
사실 상 제가 한 거는 이게 전부였습니다.
처음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게 된 이유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다는
리뷰요정, 리남님을 통해서였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저는 한달 만에 애드센스를 승인받아서 광고를 달아놓은 상태입니다.
물론 월에 10만원도 못 벌고 있지만요. 웹소설과 관련된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 저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콘텐츠를 쓰리잡을 뛰면서 공부를 해왔습니다.
직장을 때려치고 디지털노마드를 꿈꾸고 있는 저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기 위해서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들로
계획을 짜봤고, 그 선택지에 가장 부합하는 것이 블로그였습니다.
그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상위노출이라는 것을 하면 유입이 증가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 상위노출을 하려면 키워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공부하면 할 수록 키워드는 블로그 뿐만이 아니라, 스마트스토어, 쇼핑, 블로그, 전자책 판매, 강의, 광고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인터넷 시대는 검색의 시대고, 어떤 키워드를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홍보효과가 천차만별로 난다는 사실을
저는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던 저는, 파이프라인을 더 넓히고 싶어서 다양한 콘텐츠들을 찾아다닙니다.
그러다 만나게 된 것이 바로 허대리님이었습니다.
허대리님의 파이프라인 영상을 보고 저도 저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싶어졌습니다.
그 중 허대리님이 파이프라인 중 제일 핵심적인 파이프라인을
전자책 판매로 소개를 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점점 허대리님한테 빠져든 저는 허대리님이 출간하신 책을 구입해서 완독을 했습니다.
웹소설 작가로 글을 쓰면서 살고 있었기에 제게 전자책은 가깝게 느껴지는 또 다른 파이프라인 중 하나였습니다.
허대리님이 출간하신 월급독립스쿨을 읽고 저는 이 플랫폼을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포스팅을 했는데,
제가 포스팅을 올린 다음 날, 허대리님이 유튜브 영상을 올리시더라고요.
플랫폼을 만들었다고요. 그 영상보다 제가 먼저 알지에 대한 포스팅을 먼저 올려두었기에 아마도 네이버에서는
제 블로그를 상위로 노출시켜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 저처럼 관심이 있어서, 이 영상, 저 영상을 보고 찾아보신 분들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관심이 있던 분양에서 얻어 낸 것을 직접 글로 발행했기에, 네이버 상위노출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많은 정보와 지식들을 축적한다고 해도, 그걸 글로 표현해서 엮어내지 못한다면 그건 전자책이 될 수 없습니다.
저 역시 전자책을 판매하기 위해 기획중에 있습니다.
찾아보니까 크몽, 프립, 알지 등 뿐만 아니라 개인 블로그에서 pdf 파일을 메일로 판매하시고 계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깨달았습니다.
일단 만들고 안 팔려도 올려보자. 팔리면 좋은 거고, 아님 문제가 있었다는 거니까 수정, 보완하면 되는 거지.
자신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싶어하는 분들께 저는 이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시작하세요.
무언가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 구상을 하는 것보다, 무언가를 시작해 수정, 보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당신만 알고 있는 당신의 지식을 전자책으로 엮어서 알지에서 판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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